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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맥아담스2

굿모닝 에브리원 (스토리, 후반부, 총평) 해고 통보를 받은 날, 당신은 어떻게 했습니까? 2010년 개봉한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의 주인공 베키 풀러는 자신을 해고한 회사 건물을 나서며 곧바로 다음 면접 자리를 잡습니다. 저도 이 장면을 보면서 솔직히 예상 밖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앞으로 달려가는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베키는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스토리: 만년 꼴찌 모닝쇼, 워커홀릭 PD가 뛰어들다베키 풀러가 새로 맡게 된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는 미국 3대 메이저 방송국 IBS의 모닝쇼입니다. 47년 역사를 자랑하지만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11년 동안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 이하 .. 2026. 5. 20.
직장상사 길들이기 (줄거리, 샘 레이미 감독, 총평) 갑질 상사가 무인도에서 생존 전문가 부하직원에게 완전히 제압당하는 영화가 나왔습니다. 샘 레이미 감독의 신작 '직장상사 길들이기'인데, 저는 예고편만 보고도 이미 관람 의지가 90%였습니다. 코미디인 줄 알고 들어갔다가 어느 순간 긴장감에 등에 땀이 배는 경험, 이 감독 영화라면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입니다.줄거리 : 증오하는 상사의 탄생, 그 설계가 얼마나 정교한가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상상해봤을 겁니다. 내 실력을 가로채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승진에서 밀어내는 그 인간이 어디선가 처절하게 무너지는 장면을요.주인공 린다 아이젠버그는 컨설팅 회사에서 성과를 내도 조명받지 못하는 캐릭터입니다. 낙하산으로 들어온 상사 브래들리 프레스턴은 린다의 승진 자리를 꿰차고, 심지어 입사 6개월 차 신입을 린다보다 .. 2026.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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